세계보건기구WHO는 헬리코박터균 감염을 위암 발생의 최대 원인으로 꼽았다.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됐다고 위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위암 환자 대다수가 헬리코박터균 감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도 한국인 50% 정도가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돼 있다.
김도훈 교수는 “헬리코박터균의 감염 경로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며 “헬리코박터균은 위산을 먹고 자라는데, 트림을 하거나 위산이 역류했을 때
같이 음식을 먹던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다”고 했다.
위암을 피하려면
- 소금에 절인 음식
- 불에탄 음식
- 탄수화물-설탕
- 헬리코박터균 검사-위내시경
매스틱검. 캬베진이 위염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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