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임상 영양학자인 쉴라 카도간 박사의 설명을 인용해
튀기거나 끓이거나 볶는 등 모든 조리 방법은 음식의 영양소에 영향을 미치지만 전자레인지는 영양소를 파괴 안하고 보존 한다고 전했다.
전자레인지는 '평균 350℉(약 176℃)의 온도를 내어 음식을 조리하며,
전자파 피해가 없다
다른 방법보다 음식을 데우는 데 걸리는 시간이 짧아 영양소 손실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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