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4장20절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말씀과 첨부한 시편, 잠언말씀보니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도 사람이라 미워하는 자,
싫어하는 자가 있는데
그냥 아무 이유없이가 아니라
정당한 큰 잘못을 했고
악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그자체랄까 혐오스런 존재?
멀리해야할자이다보니
당연히 미워하고 싫을 수 밖에 없는거 같거든요.
이런 악(인)을 미워하는건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충분히 납득되는게 아닌죠?
하나님의 뜻에 비추어 미워해야 될것과
미워하면 안될것이 있다면 구분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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