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할머니
오랜 친구
사이인 두 할머니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나서 한 할머니가
말했다.
『저런,
쯧쯧,정말 안됐수. 그래서 어떻게 하셨수?』..
『뭐, 별 수
있나? 그냥 시장에서 사다 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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