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를 한다면서 '말 타는 처녀'나 후원했다.
"언젠가부터 한국 사람들은 '창조'란 단어를 언급하지 않는다 .
이전 박근헤 정권에서'창조'를 참으로 희한하게 사용했기 때문이다.
'창조경제'를 한다면서 '말 타는 처녀'나 후원했다.
몹시 창피했다.
사람들은 이제 죄다 '창조' 대신 '4차 산업혁명'이란 단어를 쓴다.
젠장, 오늘날의 이 엄청난 '의식혁명'을
어찌 '산업혁명(産業革命)'이란 낡은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단 말인가?
'4차 산업혁명' 또한 순 '개뻥'이다"
2018,2,28 조선일보 사설 [김정운의 麗水漫漫] AI는 '멍때리지' 않는다! 발췌
정권을 송두리채 허망하게 내준 박근혜의 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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