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아 라 라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Music >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패티김 (0) | 2018.10.17 |
---|---|
당신은 나의 동반자 (0) | 2018.10.13 |
그대 그리고 나 - 소리새 1988 (0) | 2018.08.12 |
바램 / 노사연 늙는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겁니다 (0) | 2018.07.18 |
바램 노사연 (0) | 2018.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