病科別/췌장 24

췌장 살리기 보호하기

「췌장을 보호하기」 췌장이 망가지면 당뇨가 생기고 신장병-신장투석,실명,다리 궤사등 많은 합병증으로 고통하게 된다 당 음식-탄수화물을 제한하고 -설탕,백미,힌떡,밀가루음식- 음식을 천천히 씹어서 먹어야 한다 췌장암은 5년내 사망 생존율 5% 혈당검사 공복혈당 100이하 정상 식후2시간 혈당 120-140 당화혈색소 5.6 이하 정상. 5.7-6.4 당뇨 전단계 6.5 아상 당뇨 우리의 장기중 가장 구석에 있고, 증세가 가장 늦게 발견되는 췌장, 췌장암으로 확인되었을 경우는 수술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되어 죽는 날만 기다려야 하는 병입니다. 유상철 유나이티드 축구단 감독씨도 51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원인도 췌장암 때문이었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소홀히 했던 식습관에 대하여 전해 드리니 꼭 실천하시기..

病科別/췌장 2022.03.19

췌장이 혹사 당하고 있다-췌장암 생존율이 가장 낮다

췌장의 역활및 살리는 기술 part 1. 췌장, 너 누구니? ​ ​ 모든 암 중에서 생존율이 가장 낮은 암! 췌장암이다 충남대학교 화학과 이계호 교수는 “췌장은 우리 몸에서 일종의 병원 응급센터와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한다. ​ 첫째, 췌장은 인슐린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이다. 우리 몸의 정상혈당은 100 이하로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 이 범위를 벗어나는 것은 일종의 비상사태다. 이렇게 되면 췌장은 곧바로 인슐린 호르몬을 내놓아 높아진 혈당을 끌어내린다. 췌장에게 있어 정상혈당 관리는 존재이유의 시작과 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둘째, 췌장은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중요한 기능도 맡고 있다. 췌장은 탄수화물 50%, 단백질 50%, 지방 90%를 소화할 수 있는 효소를 분비하는 기관이다. 특히..

病科別/췌장 2022.02.14

'혼술' 즐기다 통증 느끼면 '췌장염' 의심해야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5281107a '혼술' 즐기다 통증 느끼면 '췌장염' 의심해야 '혼술' 즐기다 통증 느끼면 '췌장염' 의심해야, 배경민 기자, 사회 www.hankyung.com K씨의 최근 취미는 ‘혼술‘이다. 원래 지인들과 즐겨 마셨지만 코로나19 이후 모임이 뜸해지면서 거의 매일 혼자서 술을 마시게 됐다. 그러던 중 간헐적으로 복통과 소화불량 증세가 나타나더니 어느 날은 정도가 너무 심해져 병원을 방문, ‘췌장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췌장은 위의 아래에 위치한 길이 약 15㎝ 정도의 옥수수모양 암황색 신체 기관이다. 이 기관은 각종 소화액이 포함된 이자액을 분비하여 십이지장으로 보내며, 인슐린과 글루카곤을 분비, 혈당을 일정하게 ..

病科別/췌장 2021.06.04

췌장암을 암시하는 초기 증상 5가지

췌장암을 암시하는 초기 증상 5가지 췌장암은 조기 발견이 힘들고, 생존율이 낮은 치명적인 암이다. 미국 국립 암 연구소에 따르면, 최초 진단 후 5년을 넘겨 살아남은 이는 단 8%. 4단계 환자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된 환자의 경우에는 그 비율이 더 낮아서 겨우 3%에 불과했다. 어떤 경우에 췌장암을 의심해야 할까? 미국 ‘멘즈 헬스’가 전문가의 조언을 전했다. ◆ 황달 담즙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해 눈과 살이 누렇게 되는 병. 담관은 췌장을 지나간다. 그런데 암세포가 췌장 윗부분에 자라고 있다면? 담관을 압박해 담즙이 혈류에 쌓이게 된다. 마운트 시나이 병원의 종양외과 과장 다니엘 라바우 박사는 “눈의 흰자위, 그리고 피부가 노랗게 변한다면 바로 의사에게 상담하라”고 말한다. 콜라 색깔의 소변을 보거나 밝..

病科別/췌장 2021.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