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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40도의 추위와
온갖 풍파를 겪으며
홀로 자리를 지키는
백두대간의白頭大簡
노송老松에게 베프심 같이
강인함과 믿음 수호의 은총을
주께서 내려주소서.
이주연 목사
2021.9.21. 한가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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