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의 원인은 자동차 매연이다

폐암의 원인은 자동차 매연이다

 

몇 년 전에 경기도에 있는 어느 대학교에서 한 연구자가 폐암환자가 어떤 지역에 많이 분포하는지를 나타내는 도표를 만들고 그에 대한 논문을 발표한 적이 있다. 

 

그 논문은 자동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 주변에 있는 주거지에 사는 사람들과 차가 별로 다니지 않는 도로 주변에 있는 주거지에 사는 사람들 중에서 어떤 곳에 사는 사람들이 폐암에 더 많이 걸리는지를 조사하고 연구한 것이다.

 

그 논문에서는 편도 6차선 도로 주변에 사는 사람, 4차선 도로 주변에 사는 사람, 2차선 도로 주변에 사는사람, 1차선 도로 주변에 사는 사람, 그리고 소방도로 주변에 사는 사람, 그리고 도로가 없는 곳에 사는 사람들을 상대로 조사를 했다.

 

 

그 결과 6차선 도로 주변에 사는

사람 중에서는 100명 중에 

6명이 폐암에 걸렸고,

 

4차선에는 도로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4명,

2차선 도로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2명,

 

1차선 도로 옆에 사는 사람들은 

1명이 폐암에 걸렸고

 

소방도로나 도로가 없는 곳에 사는

사람들한테는 폐암에 걸린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를 보면 폐암의 원인이

자동차에서 나오는

매연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다.

 

그런데 이 논문을 발표한 학자는 이 논문 때문에 정유회사와 자동차 회사 등에서 여러 차례 공격과 압력을 받아야 했다. 그래서 2차로 더 깊이 조사하고 연구하기로 했던 계획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이 논문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폐암의 원인이 자동차에서 나오는 매연 때문이라는 것이 분명해진다. 

 

그렇게 되면 자동차의 매연이 암의 원인이라는 옴짝달싹할 수 없는 증거가 되어 정유회사와 자동차회사들이 폐암환자들한테 집단소송을 당하게 될 것이고 정유회사와 자동차 회사들은 모두 파산을 당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석유와 자동차가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크다. 석유회사와 자동차회사들이 망한다면 세계 경제가 결코 돌이킬 수 없는 늪에 빠지게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 정유회사와 자동차 회사에서는 은밀하게 담배 회사들과 비밀 협정을 맺고 제휴를 하였다. 

 

기름이 탈 때 나오는 매연이 암의 원인이 되는 것을 감추기 위해서 담배를 피우는 것이 암의 원인이라고 해서 담배 생산업체들한테 그 책임을 떠넘기기로 하고 담배회사가 입는 손실을 석유회사에서 보상해 주기로 한 것이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창녀와 같다. 돈만 주면 시키는 대로 연구결과를 만들어낸다. 몇 년 전에 영국에서 담배를 싫어하는 여성들이 모여서 금연 운동을 하는 단체를 만들었다는 신문기사를 보았다. 그것을 보고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나름대로 조사를 해 보고 모든 사실을 제대로 알아낼 수 있었다.

 

그 뒤로 오래 지나지 않아서 담배가 폐암의 원인이라고 학자들이 주장하는 학자들이 많아졌다. 정부에서 담뱃갑에 담배를 피우면 폐암에 걸릴 수 있다는 경고문도 붙이게 했다.

 

6차선 도로 옆에서 사는 사람들은 100명 중에서 6명이 폐암에 걸렸고 4차선 도로 옆에서는 4명이 걸렸으며 2차선 도로 옆에서는 2명이 걸렸고 1차선 도로에서는 1명이 걸렸으며 소방도로 옆이나 도로가 없는 곳에 사는 사람들은 한 병도 폐암에 걸리는 사람이 없었다는 연구 결과를 보면

 

자동차 매연이 많은 곳에서 사는 것이 암의 원인이고 담배를 피우는 것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다.

 

그런데 텔레비전이나 신문 같은 언론에서는 날마다 담배가 폐암의 원인이라고 크게 떠들어대고 공공장소에서는 담배를 못 피우게 하고 담배를 피우면 벌금을 내게 하는 법을 만들고 담뱃값을 곱절이나 올렸다.

 

그런데 자동차 매연이 암의 원인이라고 밝혀지면 모든 암환자한테 석유회사와 자동차 회사에서 손해 배상을 해 주어야 할 책임이 생긴다. 수백만 명이나 수천만 명이 소송을 한다면 그 배상 액수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을 것이다. 

 

이건희 같은 재벌이 폐암으로 죽으면 배상해야 할 금액이 수천억 원이라도 모자랄 것이다. 그렇게 되면 모든 석유회사와 정유회사, 자동차 회사 등이 부도가 나서 문을 닫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 담배 회사들이 암환자들한테 소송을 당해서 배상해 주기로 한 금액을 석유회사에서 모두 배상해 주기로 비밀리에 협상을 하였다. 

 

석유 회사와 자동차 회사는 그 규모가 담배 회사하고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다. 

 

생산 시설이나 가공 시설이 엄청나게 크고 시설을 갖추는데 어마어마한 비용이 든다. 담배 회사는 석유 회사나 자동차 회사에 견주면 그 규모가 백분지 1도 되지 않을 것이다.

 

만약 석유를 태울 때 나오는 미세먼지와 매연이 폐암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밝혀지면 석유 회사가 망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투자한 것까지 모두 날아가서 수많은 사람들이 망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석유회사에서 담배회사가 소송에 패하여 암환자나 암환자 가족들한테 내야 할 벌금을 한꺼번에 모두 다 내어 주었다. 담배회사에서는 암환자들이 낸 소송에서 일심에서 패소하고 항소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막대한 액수의 손해배상금을 한꺼번에 다 냈다.

 

 

담배 회사에서 천문학적인 금액의 손해배상금을 냈다면 당연히 담배회사는 망해서 없어져야 할 것이다. 그러나 담배 회사들은 단 한 군데도 망한 곳이 없고 오히려 규모가 예전보다 더 커졌다. 그 이유는 석유회사에서 담배회사를 대신해서 배상금을 모두 갚아주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사실을 국민들은 전혀 알지 못한다. 지혜가 없으면 속고 살 수밖에 없다. 지금 세계의 여러 나라에서 도로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도 불법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면 벌금을 내야 한다.

 

이런 것은 미국정보국 CIA에서 특별 조사를 해서 사실로 드러난 것이지만 세계 모든 국가에서 이를 철저하게 감추고 있다. 석유 산업과 자동차 관련 산업이 많은 나라에서 국가의 기간산업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만약 석유와 관련된 산업이 망하면 국가의 경제가 마비되어 국가 전체가 휘청거리게 될 것이다. 석유를 에너지를 쓰고 있지 않는 나라는 지구에서 단 하나도 없지 않은가.

 

 

이처럼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음모를 99.99퍼센트의 사람들이 모르고 있을 뿐이다. 담배를 피우는 것을 법으로 재제하지 않고 있는 나라는 세계 240여 나라 중에서 북한 뿐이다. 

 

북한을 빼고 모든 나라에서 석유를 태울 때 나오는 매연이 암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것을 감추기 위해서 담배한테 덮어씌우고 담배를 피우지 못하도록 온갖 법을 만들고 갖가지 규제를 하고 있다.

 

몇 년 전에 담배 회사들이 폐암 환자의 가족들한테 엄청난 액수의 손해배상을 해 주었는데 그렇다면 그 담배회사들이 하나라도 망했는가? 그렇지 않다. 망하기는커녕 오히려 그 뒤로 공장 규모가 두 배로 더 늘어났다. 담배 판매량도 늘었고 담배 회사는 돈을 더 많이 벌었다. 이것은 석유회사에서 뒤를 밀어 주었기 때문이다.

 

그 뒤로 담배회사들은 더 번창하고 광고를 더 많이 해서 사람들이 담배를 더 많이 피우게 하고 있다. 

 

담배의 값을 올리고 담뱃갑에 폐암으로 죽어가는 사람의 사진 같은 것을 넣어서 담배에 대한 혐오감을 심어주고 있지만 담배 판매량이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 

 

 

담배 연기가 직접적인 폐암의 원인이 되기는 어렵다. 예전에 어떤 학자가 담배를 얼마나 피워야 암에 걸리는지 연구를 해 본 결과 하루에 3백 개피씩 3천 년을 피워야 암에 걸릴 것이라고 하였다. 

 

그 학자는 또 옛날 포니 자동차 한 대를 한 시간 동안 공회전을 하게 하였을 때 나오는 독성 매연의 양과 서울 시민 천 만 명이 24시간 동안 담배를 피울 때 나오는 독성 매연의 양이 거의 같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담배를 피우면 암에 걸릴 것이라는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담배를 발암물질로 만들고 있다. 담배를 피우면 암에 걸릴 것이라고 생각하고 피우면 틀림없이 암에 걸릴 것이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담배를 발암물질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담배를 피우면 암에 걸릴 수 있는 것이다. 

 

반대로 담배가 발암물질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담배를 피우면 암에 걸리지 않는다. 마음먹기에 따라서 발암물질이 아닌 것을 발암물질로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여러 환자들한테 위약(僞藥)을 만들어 써 본 적이 있다. 특별한 몇몇 환자들한테 일부러 아무 효과도 없는 가짜 약을 만들어 주었는데 백발백중 잘 나았다. 

 

담뱃재, 먼지, 밀가루 같은 것을 섞어서 알약을 지어 먹이면 병이 낫는다. 배탈이 나서 배가 아파서 온 사람한테 코딱지를 비벼서 알약을 만들어 주면서 이것을 먹으면 낫는다 하고 먹이면 낫는 것이다.

 

 

약을 먹지 않아도 저절로 나을 것인데 환자가 약을 먹어야 나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짜 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위약을 만들어 먹게 하는 것은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아픈 것에 신경을 안 쓰게 하기 위한 것이다.

 

침을 맞을 때 눈을 감고 있으면 별로 아픈 것을 못 느낀다. 그러나 아플 것이라고 생각하고 침을 맞으면 더 아픈 것이다. 침을 놓을 때 손으로 몇 번 아플 정도로 때리고 나서 침을 놓으면 아픔을 못 느낀다.

 

환자가 질병에 대한 공포로 신경을 온통 곤두세우고 있을 때 다른 곳으로 신경을 돌리게 하여 병에 대해서 잊어먹게 하면 병이 저절로 낫는 것이다. 이것이 위약(僞藥)의 치료효과이다.

 

어머니가 아이를 재울 때 가슴을 톡톡 두들겨 주면 금방 잠이 든다. 어머니가 옆에 있을 것으로 알고 아이가 편안하게 잠이 드는 것이다. 그러나 어머니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 톡톡 두들겨 주면 잠이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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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의 원인은 담배가 아니라 자동차 매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