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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이야기

天上 2022. 8. 3. 15:24

나는 10년째 단골 미용원에서 이발을 합니다

 

덕과 교양을 갖춘 미모의 J원장이 갑상샘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J원장이

장로님 기도좀 해주세요

 

나는 새벽마다  J원장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수술전날 꿈을 꾸었는데 내가 미용실 청소를 하고있어서

 

「어머 장로님 청소하시지 말고 기도 해주세요 그랬더니 내가 J원장 어깨에 손을 얹고 걱정하지 마세요 잘 나을 겁니다」

 

꿈을 깨고나니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시원함을 느꼈답니다

 

J원장은 수술이 잘되어 건강을 회복하고 미용실을 잘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응답 하십니다

 

202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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