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의 추위와
온갖 풍설을 겪으며
홀로 자리를 지키는
백두대간의白頭大簡
노송老松에게 베프심 같이
강인함과
믿음과
수호의 은총을
주께서 내려주소서.
崔英天 長老
2022.9.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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