病科別/당뇨

당뇨에 설탕보다 해로운 것

天上 2023. 1. 22. 17:12

 

1.물을 적게 먹는다

2 국밥

3 인공감미료-스테비아등...

4 수면부족-불면증

5 과다한 카페인 섭취

  • 8시간 공복(물 이외의 모든 음식 섭취금지) 혈당치
    • 정상: 110mg/dL(6.1mmol/L) 이하인 경우(WHO 기준)[17]
    • 공복혈당장애(내당능장애)[18]: 110mg/dL(6.1mmol/L) 이상, 126mg/dL(7.0mmol/L) 미만 - 주로 이 경우 식후 2시간 혈당 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 당뇨: 126mg/dL(7.0mmol/L) 이상
  • 식후 2시간 혈당[19]
    • 정상: 140mg/dL(7.8mmol/L) 이하
    • 내당능장애: 140mg/dL(7.8mmol/L) 이상, 200mg/dL(11.1mmol/L) 이하
    • 당뇨: 200mg/dL(11.1mmol/L) 이상
  • 경구당부하검사(OGTT): 위의 식후 2시간 혈당보다 더욱 정확히 검사하고자 할 때 사용한다. 비교적 번거롭기 때문에 당뇨병 확진이 필요한 경우에 쓰인다.
    • 8시간 이상 공복 후 75g의 포도당이 들어있는 수용액을 복용하는데 부하 전, 부하 후 30분마다 2시간까지의 혈당치를 측정한다.[20]
    • 위의 혈당검사와 기준이 같으므로 공복 혈당이 126mg/dL(7.0mmol/L) 이상, 75g 섭취 이후 2hr 측정 혈당이 200mg/dL(11.1mmol/L) 이상이면 당뇨병을 진단한다.
  • 임의시간 측정(관련 증상이 있는 경우에 한함): 실제로 크게 활용하긴 어려운 측면이 있다.
    • 당뇨: 200mg/dL(11.1mmol/L) 이상이 2회 이상 관찰되는 경우
  • 1형 당뇨병에 한해: C-펩타이드 수치[21]가 0.6 미만일 경우
  • 당화혈색소(HbA1c) 검사
    • 지난 2~3개월 동안의 혈당 평균치를 평가하는 것으로 지속적인 혈당조절과 관리에서도 필수적인 검사이다. 미국당뇨병학회 진료지침에서 반영된 이후 많이 이용되지만, 미국내분비학회에서는 당화혈색소의 단독 검사로의 진단 정확도[22]는 상당히 떨어진다는 주장을 제기하였다. 물론 진단 및 혈당 관리에 있어서 검사 자체의 유익성은 많기 때문에 초회 진단 시 경구당부하검사 등과 병행하는 것을 추천하는 정도.
    • 정상범위: 4.0~5.7%
    • 전단계: 5.7~6.4%[23]
    • 당뇨: 6.5%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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