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물을 적게 먹는다
2 국밥
3 인공감미료-스테비아등...
4 수면부족-불면증
5 과다한 카페인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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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공복(물 이외의 모든 음식 섭취금지) 혈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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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2시간 혈당[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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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140mg/dL(7.8mmol/L)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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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당능장애: 140mg/dL(7.8mmol/L) 이상, 200mg/dL(11.1mmol/L)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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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200mg/dL(11.1mmol/L)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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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당부하검사(OGTT): 위의 식후 2시간 혈당보다 더욱 정확히 검사하고자 할 때 사용한다. 비교적 번거롭기 때문에 당뇨병 확진이 필요한 경우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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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이상 공복 후 75g의 포도당이 들어있는 수용액을 복용하는데 부하 전, 부하 후 30분마다 2시간까지의 혈당치를 측정한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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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혈당검사와 기준이 같으므로 공복 혈당이 126mg/dL(7.0mmol/L) 이상, 75g 섭취 이후 2hr 측정 혈당이 200mg/dL(11.1mmol/L) 이상이면 당뇨병을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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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시간 측정(관련 증상이 있는 경우에 한함): 실제로 크게 활용하긴 어려운 측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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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200mg/dL(11.1mmol/L) 이상이 2회 이상 관찰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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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형 당뇨병에 한해: C-펩타이드 수치[21]가 0.6 미만일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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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혈색소(HbA1c)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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