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늙는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내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추하게
늙는 것이 두려운 일입니다
비록 육체는 늙어가지만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넉넉하기를
기도드려 봅니다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시편 92:14-
'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자씨 (0) | 2023.07.22 |
---|---|
市民權 (0) | 2023.07.08 |
천국 가고 싶으세요 (0) | 2023.07.01 |
소식 않으면 평생 고생한다 (0) | 2023.07.01 |
말 한 마디... (0) | 2023.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