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놓는교회는 2004년 10월부터 6명의 청장년과 최성은목사가 개척을 준비하며 시작되었다.
3개월간의 과정을 거쳐 이듬해 2005년 1월 21일 남침례교단(Southern Baptist) 산하에 있는 침례교국내선교단(North American Mission Board)의 정식인준으로 침례교회 개척인준을 받았다.
최성은목사와 한수진 사모는 2005년 9월 아틀란타에서 NAMB에 의해 미국내 선교사로 파송받았다.
다음해인 2006년 4월 테네시 침례교 지방회에 가입했으며, Judson Baptist Church 가 Mother Church로서 동역하며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교회역사 | 다리놓는교회
- 테네시 다민족 개척 위원회를 통해 정식 인준 - 교인 가족수련회 (스모키 마운틴) - 수요 생명의 삶, 금요 청년부 영어 성경공부모임 시작 (Purpose Driven Life) - Rise Up 3, 15 다민족 그룹및 400여 명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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