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고통을 겪는 말기 환자가
희망할 경우
의사가 약물 등을 제공해
스스로 삶을 마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조력존엄사다.
우리나라에서 조력존엄사를
허용하는 법안이 발의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 법, 언제 통과됩니까" 애타는 어르신...나도 고통없이 죽고 싶다
[편집자주] 자신 또는 사랑하는 이가 불치병으로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다면 어떨까. 얼마 남지 않은 생을 극심한 고통 속에 억지로 연명 치료를 받으며 보내야 할까. 스스로 편안하고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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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김현정 디자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