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새날이 밝았습니다.

天上 2023. 12. 11. 06:28

새날이 밝았습니다.

매일 새날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하루씩 살아갑니다.

어떻게 다시없을

하루를 충만하게 채우고

오늘을 값지게

보낼 수 있을까요?

 

기뻐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고,

우는 사람들과 함께

우십시오.

주님이 그 가운데

함께 계십니다.

 

 <『성령을 따라 걷습니다』,

두란노, 38p. 이주연>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로마서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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