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영혼의 깊이를
가늠하는 척도입니다.
영적인 깊이와
유연성을 가졌는가,
성령을 받고
그 인도하심에 따르는가,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인가,
그 척도는 사람을 용서했는가,
그렇지 않은가입니다.
용서는
하늘의 용서를 받은 이가 나누는
신실함입니다.
<『성령을 따라 걷습니다』,
두란노, 101p.
이주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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