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歷史

해방 직후 북한사진

天上 2015. 12. 6. 09:37

해방 직후 북한사진
 

 

해방 직후인 1947년 평양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춤을 추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1953년 전쟁이 끝난 뒤 폐허가 된 평양을 복구하기 위해

어린 학생들이 벽돌을 나르고 있다.


▲ 김두봉이 러시아 군인과 악수를 하고 있다.


▲ 전쟁 중 미군의 공습으로 화염에 뒤덮인 도시의 모습.


▲ 사진은 1956년 6월 소련 방문 당시 TV대담 중인 김일성.

(서울=연합뉴스)


▲ 사진은 1953년 11월 전쟁직후 중국을 방문한

김일성이 만찬장에서

덩샤오핑을 만나는 장면. (서울=연합뉴스)


▲ 사진은 1960년 북송된 재일동포와 만경봉호. (서울=연합뉴스)


▲ 사진은 1951년 전쟁당시 반공호에 대피하고 있는

아이와 엄마.(서울=연합뉴스)


▲ 사진은 1953년 11월 전쟁직후 중국을 방문한 김일(오른쪽)이

저우언라이 주석을 만나 악수하고 있는 모습. (서울=연합뉴스)


▲ 사진은 1965년 두만강 친선교 개통. (서울=연합뉴스)


▲ 사진은 1960년 북송된 재일동포를 환영하는 평양인파.

(서울=연합뉴스)


▲ 사진은 1950년 숲속 학교. (서울=연합뉴스)


▲ 사진은 1950년 전시 지하 당원회의. (서울=연합뉴스)


▲ 사진은 1962년 모스크바 국제대회 육상 400m에서 자신이 가진
세계신기록을 갱신한 북한의 신금단 선수. (서울=연합뉴스)


▲ 사진은 1947년에 촬영한 단군릉. (서울=연합뉴스)


▲ 흥남비료공장 건설(1957)


▲ 중국인민지원군의 철군(1955)


▲ 일제의 아동착취


▲ 원산항의 고기잡이(1947)


▲ 닭싸움(1954)


▲ 폐허속의 움막집(1951)


▲ 학교에 투하된 미군 폭탄을 치우는 평양학생들(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