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寫眞

옛날을 생각나게 하는 사진들

天上 2016. 7. 14. 11:50

옛날을 생각나게 하는 사진


 


냇가에 가서 고기를 잡던 아이들

 

 


아~그 풍금소리~ 난로에서 익던 김치냄새
~

 

 

 

 

 

 

 


이런 책상 걸상에서 공부를 해도 행복했던~

 

 

 


어머니가 막걸리 섞어 쪄서

뽀얗게 보풀어 오르며 작은 솥단지에서

삼베보자기 째  김 무럭무럭 들어내던 술떡.

 

그 구수한 술떡 위에 고명으로 듬성듬성

볼그족족 박혀있던 맨드라미.

 

 


동네 어귀의 원두막
...
원두막이 우리 놀이터

 

 


강이 얼면,  이게 우리에겐 썰매이지요.

 

 


친구와 구슬치기 하면서  즐겁던 시절

 

 

 

 

 


모두 100점 이네?

 

 

 

 

가난해도 행복했던`~

 

 


행복은 부자의 순서가 아니잖아요?

 


가져온 곳 : 
카페 >박한응 목사의 설교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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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아모스박|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