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최대의 포도 재배지 세인트 버나드를 지나면서
바람이 쎄게 불기로 유명한 세인트 버나드 지역에서 잠간 쉰후,
스위스 최대의 포도밭이 프리브르그시 까지 연결된 길을 간다.
세인트 버나드는 유명한 스위스산 개 품종이다.
지금 여기가 그 개의 원산지다. 개 그림이 그려져
있다.
세인트 버나드 휴계소에 도착.
바람이 쎈 골짜기로 유명한 세인트 버나드. 그리고 세인트 버나드 개의
원산지.
바깥에는 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
바람이 쎄니 나뭇잎이 한
쪽으로 쏠리고있다.
포도밭은
시작되고있다.
이 고장이 원산지인 세인트 버나드 개가 앉아
있다.
바람이 워낙 쎄게 부는 지역이라.......
휴계소를 지나며 대단한 규모의 포도밭이 전개된다,스위스 최대의 포도 재배 단지가 프리브르그까지 이어진다
하늘과 구름 그리고
알프스, 환상적인 그림이다.
변화 무상한 알프스의 구름과
하늘,
포도밭은 계속 이어진다.푸른 하늘 과 뭉개 구름이 일품이다.
하늘의 구름은 변화 무상하다.
포도밭은 끝없이 계속된다. 가을이 되면 더욱 절경이 될것
같다.
이 깊은 알프스의 산자락에 포도밭을 개간한 이나라 조상들의 고생이
어떠했을까 짐작이 간다.
호수뒤 멀리 포도밭은 계속 이어진다
포도 지역임을 알려 주고 있다
알프스 산의 험준한 골짜기를 지나 마을과 마을을 연결하는 열차가 달리는 다리가 보인다,중세 시대에
건설이 되었다.
더디어 프리브르그에 도착 ,일박후 인터라켄으로 떠난다,융프라우로 가는
기차의 시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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