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하비'에 무너진 텍사스, 이모저모
(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허리케인 '하비'가 26일(현지시간) 텍사스 주를 강타해
최소 1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
하비는 힘을 잃으면서 열대폭풍으로 강등됐지만,
앞으로 사나흘 간 멕시코만 연안에 머물면서 비를 쏟아낼 것으로 예상돼
물난리 우려가 제기된다.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이 정도 강수량은 재앙적이고 생명이 위험한 홍수를 일으킬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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