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寫眞

여기자가 눈물로 찍은 사진들

天上 2017. 8. 12. 13:04
                      여기자가 눈물로 찍은 사진들
 

                                      2,

 
                                       3

,






               10,




이러고들 산다.
정말이지 우리는 복에 겨웠다.

싸우지 말고 살자.
탓하지 말고 말자.

베풀며 살자.
돈을 베풀자는 게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베풀자는 것이다.
아웅다웅 내것만 챙기지 말자.

모른 척 해도 사람들은 다 안다.
그걸 '평판'이라 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날 멀리 하는가?
그게 내가 쌓은 '평판'의 결과이다.
그들이 지금 모른다고 안심하지 말자,


곧 알게 될 테니까.
거듭 반복해온 일 아니던가?


그새 잊었나?
손해 본 듯 살아야 잘 사
는 것이다.
손해 볼 그 무엇도 없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러고들 산다.
정말이지 우리는 복에 겨웠다.


사진들을 보면서 가슴이 먹먹해 옵니다.
우리는 참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더 가지지 못해
욕심내고 화를 부르는 일이

매일매일 뉴스에서 접할때면 안타깝습니다.

돈많은 재벌가님들 하는 꼬락서니 보면 에그 ~

빈손으로 갈건데........

지금이라도 나누면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文化 > 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세기 보도사진 중 충격적인 사진들.  (0) 2017.08.17
주인님, 기도 그만 끝내고 한 잔 합시더.  (0) 2017.08.14
움직이는 사진  (0) 2017.08.09
알래스칸의 일상  (0) 2017.07.27
정겨운 우리 민속화  (0) 2017.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