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人間勝利

世上 무서워서 못살겠다

天上 2018. 2. 14. 09:29

世上 무서워서 못살겠다

   1, 아파트 엘리베이트 안에서 이웃집 어린아이가

얼굴이 얼은 것처럼 새빨갛게 물들어 있는 것 같아서

 아유 이 추운날 어딜 갔다

가 오니 하면서 나의 양손으로 어린아이의 얼굴을

감싸 녹여줘었다


 

結果 : 잠시 후 나타난 어린아이 엄마 왜 우리 아이

성추행했다고경찰에 신고하겠다 감옥가기 싫으면

5,000,000원 내라고 협박하는 황당한 결과!

 

結論 : 감옥+벌금 아니면 합의금 5,000,000원

 지불인데 누구도나의 행위에 대하여 선행으로

 말하는 사람이 없다.

 

. 앞으로 옆에있는 누가 죽어도 만지지 마라

죽음을 가장한 공갈단일 수도

있고 선행하려다 망신당한다

 

                                                                                                               

2, 앞에서 걸어가는 아가씨가 지갑을 땅에 떨어뜨렸는데 

내가주워서 아가씨에게 달려가서 돌려주었다.

 

結果 : 잠시 후 아가씨가 아저씨 내 돈 500,000원 달라고 하며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는 황당한 결과!

 

結論 : 어떠한 경우에라도 남의 것에는 관심을 두지 마라.

망신당하고 돈 나가고 전과자 된다.

 

                                                    

     

 3, 평소 친하게 지내던 옆집 영희엄마가 어느날

 "철수엄마 나 영희엄만데 나 교통사고가 나서

합의금 5,000,000원이 급히 필요해서 그러는데

 200,000원 보태서 내일모레

 줄게 지금 좀 여기로가지고 와주면 택시비왕복 물겠다"

고 하며 숨이 넘어 간다

 

結果 : 이틀 후 영희네 가서 돈 달라고 했더니 이

 미친년아 돈이라면 충분히 있는

내가 왜 너에게 돈을 빌려! 라는 황당한 결과!

 

結論 : 옆집에 교통사고 아니라 불이 나도 나만 피하지

 

 영희엄마구해주지 마라. 내 봇따리 달라고 할 것이다. 

 

사깃꾼은 안면 있고잘 아는 것들이 사기치기 일수다. 

 

어떠한 경우라도 주머니는 열지마라.

 

 

☞내 만지면 성추행이다.☜

                                                                                                            

4, 옆방 하나 월세줘서 생활비 보태 쓰려고 방을 붙였더니

여성한 분이 왔길레 보증금 5,000,000원에 

월세300,000원이라고 했더니 선뜻 300,000원주면서

이사는 내일오며 보증금은 일주일 후

봉급날이니 그날 몽땅 주겠단다.

 그래서 서류에 보증금 받은 걸로아무 생각없이

도장 찍어 줬었다.

 

結果 : 일주일 후 기다려도 안 주길레 돈달라고 했더니

 뭔 돈을두 번씩이나 달란다며 당장 나갈테니 

보증금 돌려달라는 황당한결과!


 

結論 : 어떠한 경우에라도 사후약방문식

 서류에 서명 날인했다간돈 잃고 바보된다.

 

                                                         



☞야 ! 이놈들아! 이것이 성추행이다.! 그만해라!☜

                                               

 5, 서울강남 학동역부근 한 빌딩 사무실로 급히 오라는

연락받고가보니 한 평 사무실에 점잖게 생긴

 신사 한분이서 정중하게90도 인사하면서 설명을 한다.

 

정부에서 하는 일인데 비자금 세탁때문에 그러는데

 5억 예금된 통장 가지고 오시면 3일 후에 15억

으로 되돌려 주겠단다.

그래서 통장,도장,인감증명,위임장,주민증사본 등

저쪽에서 요구한 서류일체를 몽땅해서 넘겨주었다.

 

結果 : 4일기다려도 연락이 없어서 가보니 사무실은

 텅비어서먼지 하나 없는 황당한 결과!

 

結論 : 이 세상에 공짜란 없다.

 즉시 112에 신고했어야 했다.

옳거니 나도 한 번 잘살아 보세 했다간 지된다.

 

                                                                                                           

6, 어느 날 전철 타고 외출 중에 전철이 만원이여서

 콩나물 칸이라 양손으로 천정손잡이를 잡고가다

 손이 저려서 손을 내리려는 순간 

열차가 덜컹거려서 앞에 서있는 아가씨의 허리와 엉덩이

에 손이 닿았다. 갑자기 여성이 하고 을 쓴다.

 

성추행범 잡아라고 소리친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애워싸고 한다

는 말이 성추행범 잡았다고 신고한다.

 

結果 : 여자는 남자를 만저도 되고 남자는

여자를 살짝만 스처도

결국 지하철 수사대로 끌려가는 황당한 결과! 여성전용칸을 만들어라! 만들어라!

 

結論 : 불쌍한 남정네들아 만원 지하철 탈 때는

손은 만세 불러라.

아니면 수갑차고 마누라 가족이 보는 앞에서

추한꼴 당한다.

 

-참!우리가 언제부터 이리됐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