傷處
어느 知人이 무심히
던진 말 한마디에
마음이 傷處를 입었다.
그는 대수롭잖케 던진 말이지만
내겐 傷處가 되었다.
평소 親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는 나를 非難 하고 있었다.
그 原因을 생각해 보니?
말, 말, 말.이다
앞으로
혀를 붙잡고 말을 줄여야 겠다.
용서가 답이다
천
'文化 > 人間勝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연히 해야할일 (0) | 2018.04.27 |
---|---|
선객은 바닷물을 통째로 마신다 / 효봉스님 (0) | 2018.04.19 |
M포 세대’를 아시나요? (0) | 2018.04.08 |
대한민국의 세계 자랑 (0) | 2018.04.08 |
대한민국의 자랑 (0) | 2018.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