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긴 여정에
큰 영향을 주신
고마운 분들이 있다
아버지 !
성경교사 채규만 선생님.
황은선 컴퓨터 선생님.
침구 의학을 가르쳐 주신
구당 김남수 스승님.
침의 神技를 전수하신
우공 선생님.
아내님.
내 존재의 意味를
빛나게 한분들이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은 나에게 AQ
위기관리 능력을 주셨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복을 베프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편-
하나님의 임재로
평강을 누리고
육신을 벗고 이사갈 집
천국있으니
더 바랄것이 없네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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