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방

고마운 분들

天上 2018. 5. 14. 20:41


인생의 긴 여정에

큰 영향을 주신

고마운 분들이 있다


아버지 !

성경교사 채규만 선생님.

황은선 컴퓨터 선생님.

침구 의학을 가르쳐 주신

구당 김남수 스승님.

침의 神技를 전수하신

우공 선생님.

아내님.

내 존재의 意味를

빛나게 한분들이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은 나에게 AQ

위기관리 능력을 주셨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복을 베프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편-


하나님의 임재로

평강을 누리고

육신을 벗고 이사갈 집

천국있으니 

더 바랄것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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