肝火 간열
간기(肝氣)가 항성(亢盛)되어 나타나는 열상(熱象). 대개 칠정(七情)이 지나치거나 간양(肝陽)이 화(火)로 화(化)하거나, 또는 간경(肝經)에 열이 쌓여서 생기며, 증상은 현기증이 나고, 얼굴이 붉고, 눈알이 붉어진다. 또한 입이 쓰고, 조급하고 성을 잘 내며, 혓바늘이 돋고, 맥현삭(脈弦數) 등이 나타나며, 심하면 졸도, 발광, 토혈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설진에서 황태가 나타난다 치료는 평간사화(平肝瀉火)를 해야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간화 [肝火] (한국전통지식포탈, 한국전통지식포탈)
▷肝火 간열 증상
불면증, 황달,피부안구 건조증
다리부종,불안.
▷간의 열을 다스리는식품
소고기,오리고기,감초DGL,
대추,산조인
결명자,복분자,귤껍질차
▷肝火 간열 한의학 치료
침치료-
신문,소부,소충,완골,백회,삼음교
행간,태충,양능천,태계,음능천,풍지
한약치료-
▷肝火 간열의 원인
1.스트레스.과로,자극적영상,
마음의 충격
2.닭고기,비타민C 메가도스.
꿀,마늘,생강,부추,계피,과다섭취
▷진단
설진-황태
황달,다리부종
간의구조
한마디로 간(肝)은 몸(月)의 방패(于)입니다. 간은 인체에서 가장 큰 장기이며 무게는 1.2~1.5kg 정도입니다. 간은 황경막의 바로 밑에 위치하며 오른쪽 갈비뼈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해부학상 우엽(右葉)과 좌엽(左葉)으로 나뉘는데 우엽이 좌엽 보다 6배 정도 큽니다. 정상적인 간은 육안으로 보았을 때 매끈하고 붉은 색을 띄는데, 간에 질병이 생길 경우 간의 색깔과 크기, 표면 등에 변화가 생깁니다.
간은 ‘인체의 화학공장’으로 약 500종류에 달하는 화학 공정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대사와 소화작용, 비타민 및 호르몬 대사, 체내로 흡수된 화학물질의 해독, 혈액 속에 침입한 세균의 파괴, 혈액응고인자 합성, 혈액량 조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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