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본질로부터 창조된 아담의 자식들은 서로 연결된 전체의 일부분이다. 한 구성원이 다치고 아플 때, 다른 사람들은 평화로이 지낼 수 없다. 사람들의 고통에 대해 연민을 느끼지 않는다면, 당신은 인간이라고 불릴 수 없다. -페르시아.사디 시라즈- -Saadi Shirazi 1210~1291- 조선일보 「최영미의 어떤 詩」 조선일보▽ [최영미의 어떤 시] [120] 아담의 자손들(Bani Adam) 최영미의 어떤 시 120 아담의 자손들Bani Adam www.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