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만 높여도 질병이
사라진다
체온은 36.5도 유지 해야 한다
체온 0.5도이하로 떠러지면
저 체온증으로
각종 질병이 발생한다
살아있는 생명체는
따듯하고 열이 있어야 한다
체온은 면역기능의
열쇄이다
체온이 저하되면 에너지를
만들수없다
인체가 열을 내지못하면
생명이 유지될수없다
열소모량-근육 22%.
간20%.뇌18% 허벅지 70%
저 체온증 유발 원인
1 스트레스
2 과식
3 운동부족
체온이 0.5도이하로 떠러지면
저 체온증으로
다음과 같은 질병이 발생한다
피로. 수면장애.혈액순환저해
스트레스. 근육관절 통증.
손발복부 냉증.면역력 저하
자율실조증 유발-우울증.
비만증.
체온을 올리려면
걷기.운동.스쿼트
과식금지
활력건강 5가지 열쇠
1 체온
2 물
3 근육
4 단백질
5 유산균
선재광 한의사
서재걸 통합의학과 교수
박상준 가정의학과 전문의
신동진 한의사
김규남 가정의학과 전문의
패널 -김정은, 이동준, 사미자,
윤영미, 김태현, 정경미
[엄지의 제왕 150회]
1년에 365일 정상체온 36.5도를 기준으로 체온이 내려갈 때마다 어떤일이 생길까요?
0.5도가 내려가 36도가 되면 몸이 떨리는 증세가 나타납니다.
체온을 회복하기위해 뇌가 근육에 수축명령을 내리기 때문입니다.
이 온도만 되어도 의학적으로는 제체온증이라고 부르는데, 현대인 대부분 이 상태에 있습니다.
그런데도 늘 추위를 느끼거나 몸이 떨리지 않는 것은 그 상태가 만성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겉으로는 드러나는 증상은 없을지라도 몸이 최대치의 활력을 내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1도가 떨어져 35.5도가 되면 소변량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만성 변비가 됩니다.
또한 심혈관, 호흡기계, 소화기계, 비뇨기 및 생식기관에 이상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1.5도가 떨어진 35도는 암세포가 가장 왕성하게 증식하는 온도입니다.
체온이 조금 낮아진다고 해서 금방 생명이 위태로워지는 것은 아니지만, 지속적인 저체온 상태에 있으면 몸의 각 부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큰 병이 생기는 것은 당연 합니다.
물과 체온 1도 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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