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방
교정을 떠난지 62년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나머지길이 얼마남지 않았으니
「건강하고 배려하고 사랑합시다」
2022 송년회 건배사
20기 동기회를 이끌어주신
지현택 회장님
박경근 총무님
오늘 갈비가 맛있어요
2022.12.20
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