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촌에서 林과 님들의 모임날
신민철 님
식당 입구에 서서 참석 동기들을
한 사람 한사람 챙기며 반긴다.
우정을 넘어선 따스한 리더쉽이
영하 17도에 언몸을 녹였다
林들여 한해도
무병장수 영생복락
하시길
두손 뫃아 기도 드린다
崔英天 長老
202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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