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사지마비

-강능 아산병원 신경과 김종성 교수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교수33년 재직

-국내 뇌졸중 분야 권위자

 

"사지 마비된 뇌졸중 환자,

혈관 뚫어 구할 땐

천국을 맛봤다"

 

뇌졸중발생 골든타임

-4시간30분- 

 

●두개강 외

  -머리바깥 혈관 뇌졸중-서양인

●두개강 내

  -머리안쪽 혈관 뇌졸중-동양인

 

신경과.신경외과

 

신경과는 뇌·척수 등 중추신경계와 여기서 뻗어 나온 말초신경계에 생긴 병을 치료하는 분야다. 두통과 어지럼증, 수면 장애, 뇌졸중, 치매, 파킨슨병 등이 해당된다.

 

신경과는 신경계에 생긴 질환을 주로 약물로,

 

신경외과는 수술로 치료한다는 차이가 있다. 뇌혈관이 막혀 뇌경색이 나타났을 때 혈전 용해제 등으로 치료가 가능하면 신경과가,

 

두개골을 열고 막힌 혈관을 뚫어야 하면 신경외과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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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마비된 뇌졸중 환자, 혈관 뚫어 구할 땐 천국을 맛봤다”

강능 아산병원 신경과 김종성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