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방
높은 하늘 시원한 바람
겨울 준비 바쁜 나무들
산은 살아있다.
산에서 건강을 번다
다리가 효자다
흉하게 쌓여있는
나무토막 옮겨놓니
시장하다
버린 쓰레기 줍고 또 줍고
치우고 나면 깨끗하다
산사람 모두가 즐겁다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 기도드린다
2023.11.21
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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