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그리스도의 사랑 덕분에

天上 2024. 3. 18. 05:39

환경이 변하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불평과 비난이

사라집니다.

 

불평과 비난을 일으키는

마음의 자리를 확인하고

마음에 박힌 가시를 
빼내고 정리했기 때문입니다.

 

가시를 뺀 자리에

삶에 대한 사랑이 깊어졌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고난을 이길 만큼

내일의 소망이 더 커졌기

때문입니다. 

 

사랑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인하여

 

그분의 사랑이

내 마음에 넘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따라 걷습니다』

두란노, 19p. 이주연 목사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로마서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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