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이 변하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불평과 비난이
사라집니다.
불평과 비난을 일으키는
마음의 자리를 확인하고
마음에 박힌 가시를
빼내고 정리했기 때문입니다.
가시를 뺀 자리에
삶에 대한 사랑이 깊어졌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고난을 이길 만큼
내일의 소망이 더 커졌기
때문입니다.
사랑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인하여
그분의 사랑이
내 마음에 넘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따라 걷습니다』
두란노, 19p. 이주연 목사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로마서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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