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에게 가장 큰 복은
오직 우리의 중심을 보시며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시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입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위해
오늘도 주님이 가시는 좁은 길로
한 걸음, 한 걸음
발길을 옮기는 것입니다
『성령을 따라 걷습니다』
두란노, 142p.
이주연 목사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거리로
삼을지어다
-시편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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