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방

하루를 무사히...감사를...

天上 2024. 5. 16. 12:23

 

1건

저수지 벤치에 않아 있으려니

40대 여성 3분이 옆 의자에 않는다

일행중 1명이 머리를 잡고

고통 스러워하다

그의 친구 1명이 이리저리

만저주나 계속 고통을 호소 한다

한참 보다가 내가 좀 치료해 드릴가요?

허락을 받은뒤 목빗끈과 경동맥을 쎄게

5분간 맛사지 하였더니

두통이 가라않고 편안해 보인다

 

2건

한참 의자에 않자있으려니

의인 6명이 물에빠저 죽어가는

80대 女1명을 구하여 들어다가

평상에 누인다

맥을 만저보니 잘 뛴다

어쩌다가...

마음이 숙연해지다

경찰.소방관이 출동하여 이송.

사고자와 소방관.경찰관을 위하여

기도 드리다

 

202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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