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극보양뜸 세계연맹’ 김남수 총재 초청 특강

‘무극보양뜸 세계연맹’ 김남수 총재 초청 특강

 

뜸사랑 in 언론 / 뜸사랑 이야기

2014/07/1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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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보양뜸 세계연맹 총재인 구당(灸堂) 김남수 선생의 100세 생일을 기념하는 초청 특강이 13일 전남 장성군 서산면 금계리 무극보양뜸센타에서 열렸다.

" ‘살아오신 길 100년, 이어가야할 뜸 만년’ 주제강연"
"뜸사랑봉사단 광주지부 초청, 100세 생일 축하연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무극보양뜸 세계연맹 총재인 구당(灸堂) 김남수 선생의 100세 생일을 기념하는 초청 특강이 13일 전남 장성군 서산면 금계리 무극보양뜸센타에서 열렸다.

 

무극보양뜸 세계연맹 총재인 구당(灸堂) 김남수 선생의 100세 생일을 기념하는 초청 특강이 13일 전남 장성군 서산면 금계리 무극보양뜸센타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뜸사랑봉사단 광주지부(지부장 김병태) 회원들의 초청으로 ‘살아오신 길 100년, 이어가야할 뜸 만년’을 주제로 열린 이날 특강에서 김총재는 "무극보양뜸은 예방과 치료가 동시에 이뤄지는 세계 유일의 의학으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며 "뜸 치료를 전 세계에 알려 ‘의사가 필요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난달 세계중의약학회연합회와 함께 국제기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무극보양뜸 세계연맹 총재인 구당(灸堂) 김남수 선생의 100세 생일을 기념하는 초청 특강이 13일 전남 장성군 서산면 금계리 무극보양뜸센타에서 열렸다. 이날 구당 선생 100세 생일 축하연도 펼쳤다.

무극보양뜸은 인체의 8개 경혈, 12군데 자리에 쌀알 반 톨 만한 크기로 매일 한차례 3장씩 뜸을 뜨는 것으로, '환자 없는 세상, 의자(醫者) 없는 세상'을 위해 시간이나 장소, 인종이나 지역에 상관없이 시행 할 수 있도록 개발한 치료법으로,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