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한의사를 그만두려 하나
강진구·윤승민 기자 2017.12.18.
[경향신문]
ㆍ41세 늦깎이 한의사 박현준씨 “의술 뒷전, 돈벌이 수단 전락”
ㆍ“사무장들이 목숨 갖고 장난…하루 환자 70명 날림 진료”
http://v.media.daum.net/v/20171218060407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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