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Pensiero - Pavarotti @ Zucchero
共同體의 敵
▶다음은 15일 조선일보에 김동길 교수가
[김동길 인물에세이 100년의 사람들]에서
박근혜 53 (1952~)에대하여 쓴 주요 골자내용 이다
▶최ㅇ실
그가 박근혜의 정치적 생명을 무참하게 밟아버린 것도 사실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무속 신앙
서강대학에 다닌 사실 때문에 아마도 그가 천주교 신자일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정치인으로 변신한 후에 그는 단 한 번도 자신의 종교에 언급한 적이 없다.
대구 달성군 보궐선거에 출마하였을 때에도 자신의 종교를 밝히지 않았다.
그리고 '무교'라고도 하지 않았고 대통령이 된 뒤에도
자기의 종교에 대해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
무속종파의 교주 최태민을 따르고 믿었다- 언론보도
▶촛불 시위는 왜 연일 계속되었는가?
자유 민주주의에 대하여 최선을 다했어야 할 대통령이어야 한데~~~
▶박근혜 대통령은
무속 종파의 교주 최태민을
믿고 따랐으며
그의 딸 최ㅇ실을 가까이했다
결과 나라가 亡하게 되었다
자신은 평생 감옥 생활을 하게 되었다.
▶내가 속해있는 공동체 속에
또 다른 최ㅇ실이 있는가
경계 해야 한다
공동체를 병들게 한다
스트레스를 받는다
스트레스는 질병과 죽엄을 부른다
자칫 내가 知人들에게 제2의 최ㅇ실이 될수도 있다
당신은 지금 어떤 사람을 만나고 있는가?
10여년 남칫 얼마 남지않은 인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