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방

존경하는 양교수님 2

天上 2019. 1. 6. 12:00

천상병 詩人본 천국과 영생

정보부의 고문으로 그는 온몸이 망가져

폐인이 되다싶이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누구도 원망 하지않고

"세상이 즐거웠다"

라고 詩를 썼습니다

그의 신앙 고백 입니다

그는 주님의 십자가를 졌습니다

그는 신실한 그리스챦입니다

그의 삶과 詩 곳곳에서 평강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축복하셨습니다

그는 재벌, 대통령이 부럽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섬리입니다

세상이 이해 할수없는~


파일:external/www.hbctv.or.kr/art_133480659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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