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방
내 마음의 크기가
간장종지 만했어
그래서 모두가 고통 스러웠지
매일 매일 죄와 허물을
십자가에 못박으며
내일을 향해
기도한다
영생을 바라보며~~~
사람을 한자로 人이라 쓰지
서로 기대지 않으면
혼자 설수 없다는 뜻이지
그래서 家族이 되었다
오마바가 아침식사는
늘 가족과 함께 하였단다
그의 가족이 든든 하였기
대통령직을 잘 수행하였다 한다.
한박사 네가 든든하다
고맙고 감사하다
그리고 사랑한다
2019.1.20
수원에서 주일 아침에, 아버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