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방

사랑하는 韓博士

天上 2019. 1. 20. 07:02

내 마음의 크기가

간장종지 만했어

그래서 모두가 고통 스러웠지

매일 매일 죄와 허물을

십자가에 못박으며

내일을 향해

기도한다

영생을 바라보며~~~

사람을 한자로 人이라 쓰지

서로 기대지 않으면

혼자 설수 없다는 뜻이지

그래서 家族이 되었다

오마바가 아침식사는

늘 가족과 함께 하였단다

그의 가족이 든든 하였기

대통령직을 잘 수행하였다 한다.

한박사 네가 든든하다

고맙고 감사하다

그리고 사랑한다

2019.1.20

수원에서 주일 아침에,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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