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만 회장 추천사
대종중 건물30억,현금20억,종산1억5천
대종중 총재산이 대략 51억5천만원 입니다
지난주 소종중 총회에서 최진현 종원이 회장으로 추대 되었습니다.
인사말이 감동적이었습다
"나는 조상님께서 물려 주신 귀중한 재산을
소중하게 관리 하여 종원 복지 증진에 힘쓰겠습다.
귀중한 종친 재산을 축내지 않겠습니다"
이 야기는 종원들께서 회장단에게 가장 듣고 싶은 이야기 이며
무덤에 계신 조상님들도 듣고 싶으신 이야기 일것입니다
최영만 종원이 소종중 회장으로 6년간 재임중
48평건물 2동 건물가액 40억, 현금8억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건물이 완공 때까지 인천에서 수원을 오가며
땀흘린 수고는 종원 모두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임원모두 회장을 도와 열심히 봉사한 결과입니다
건물 임대료가 년8천만원으로
종원 모두에게 40여만원 정도의 건강 증진비를 받게 되었습니다.
종친회를 위한 최영만 종원의 열정을 칭찬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인천시의회 의원 경력을 바탕으로 각종회의를 원만하게 진행하여
크고작고 복잡한 안건을 해결하였습니다
종친회를 꼭 참석하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회의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무었보담도 젊은 종원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여 젊은 종원들의
참석율이 많아 졌습니다
종친회의 발전은 젊은 종원들의 참석과 관심에 딸려 있습니다
▶종친회 재산을 잘 관리하여 종원 복지 증진에 힘쓸사람!
▶종친회원 상호간 화홥을 이끌어낼 사람!
▶종친회 회의를 잘진행하여 종친회에 참석하는것이 즐겁게 만들사람!
▶총친회 재산을 축내지 않을 사람!
최영만 전 소종중회장을 대종중 회장으로 추천 합니다
동의하시면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 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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