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人物

버트런트 러셀

天上 2019. 7. 2. 17:49

철학자 버트런트 러셀은 명문대학의 교수이며 20세기 최고의 지성이라고 불려 집니다

그는 1950년 노벨상을 받았습니다

결혼과 도덕에 관한 철학적 성찰 Marriage and Morals.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Why I Am Not a Christian.자녀교육론 on Education, Especially in Early Childhood.

왜 사람들은 싸우는가? Principles of Social Reconstruction 등 일반대중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많은 책을 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는 아내와 결혼생활을 하면서 정부를 집까지 끄러드려정사를 하였다고 합니다

한편, 러셀은 다른 여인들과의 사랑도 열정적으로 합니다.

결혼을 세 번 하였고 또 다른 여인들과도 열정적인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그는 1894년 할머니의 반대를 무릅쓰고 청교도적인 가치관을 가졌던 앨리스와 첫 결혼을 했습니다.

그러나 둘은 얼마 가지 않아 관계가 나빠져 오랫동안 별거생활을 하다가 결국 1921년 이혼했습니다.

이혼 후 바로 연인관계를 유지해오던 철학교수 출신의 도라 블랙과 결혼하게 됩니다.

그녀와는 자유방임 방식으로 운영되는 실험학교를 세워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와도 1935년 이혼한 뒤 이듬해 1936년에는 그의 연구보조원이었던

퍼트리샤 스펜스와 3번째 결혼을 하게 됩니다.

물론 학문적으로 업적을 남겼으나

엽기적인 호색한 입니다

성적으로 타락하여 들개처럼 살면서 영혼을 팔아먹은

영혼이없는 버트런트 러셀이 20세기 최고의 지성이라니?

지성인이라도 靈性이 없으면 개같이 살수있음을 증명해주는 증거 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서 그는 분명히 유황불이 펄펄끓는 지옥에 떠러졌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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