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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날

天上 2019. 8. 25. 18:44

태권도 9단에

전국태권도협회 회장이면서

대학에 강의를 나가는 친구가 있다

나는 그를 李敎授라 부른다

오늘 점심을 먹으면서 건강이야기

세상돌아가는 이야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그런데 그가 최장로를 만나면

엔돌핀이 나와...

내귀를 의심했다. 정말이냐고 되 물었다

그는 서숨없이 그렇다고 했다

李敎授의 말을 들으니 나는

엘돌핀보다 천배나 많은

다이돌핀이 솟구쳤다.

아! 천명의 친구가 필요하겠는가?

나는 기독교 장로다

나의 내면은 부드러운데

계명과 율법을 지키다보니

까칠하게 보는 친구가 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시편1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