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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과 아비후가 벌을 받아 죽다

天上 2019. 9. 16. 08:25

제사장 나답과 아비후가 벌을 받아 죽다
레위기10장
아론의 아들 나답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모세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겠고 온 백성 앞에서 내 영광을 나타내리라 하셨느니라 아론이 잠잠하니
4  모세아론의 삼촌 웃시엘의 아들 미사엘엘사반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나아와 너희 형제들을 성소 앞에서 진영 밖으로 메고 나가라 하매
그들이 나와 모세가 말한 대로 그들을 옷 입은 채 진영 밖으로 메어 내니
모세아론과 그의 아들 엘르아살이다말에게 이르되 너희는 머리를 풀거나 옷을 찢지 말라 그리하여 너희가 죽음을 면하고 여호와의 진노가 온 회중에게 미침을 면하게 하라 오직 너희 형제 이스라엘 온 족속은 여호와께서 치신 불로 말미암아 슬퍼할 것이니라
호와의 관유가 너희에게 있은즉 너희는 회막 문에 나가지 말라 그리하면 죽음을 면하리라 그들이 모세의 말대로 하니라
제사장이 회막에 들어갈 때의 규례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9너와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 그리하여 너희 죽음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지킬 영영한 규례라
10 그리하여야 너희가 거룩하고 속된 것을 분별하며 부정하고 정한 것을 분별하고
11  여호와가 모세를 통하여 모든 규례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치리라

히브리서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각설 却說

나는 성경을 잘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두렵다

제사장 나답과 아비후가 지성소에서

제사를 잘못 드리다가 벌을 받아 죽은것은

神政時代 때의 일이다

지금은 은혜의 時代이다

지금은 제사장제도가 없어진

은혜의 時代이다.

은혜의 시대라고해서

예배와 언어가 불경 스러울수는 없다

예배당의 壇上이 극장 무대로 변해간다

편하게 구약의 제사장이

지금의 목사 장로가 아닐까

이건 가정이니 오해가 없기 바란다

그러니 예배당의 壇上은

지성소에 해당한다

영성이 풍성한 목사님들의

예배의 언어,설교를 들어 보면

자극히 겸손하고 온유한 예절의 언어를 쓴다

설교 또한 그와같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축도시 -주의 성도가 주의 자녀들이

통성기도 引導者-우리 다같이 합심하여

기도 드리겠습니다

듣는사람이 은혜 스럽고

주님이 기뻐하실것이다.

제사장 나답과 아비후가 벌을 받아 죽다

단에서면 자기가 하나님이 된다

성가대도 자기를 찬양한다

자기 이야기 세상 이야기를 지껄려댄다

반말도 서숨치 않는다

기도합시다-특히 젊은 목회자들 아주 교만한 말투다

교만하고 싸가지없는 기도를

주님이 들으실까?

주님이 기뻐하실까.

주님을 근심시켜 드리는 예배의

말투...

명심하라 심판때 하나님이

불몽둥이를 들고계신다

지금은 인내 하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