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위로
며칠 전 친구가
천국으로 떠났습니다
그 어떤 위로도 천국보다 더한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아니 천국이 없다면
그 어떤 위로도 온전한 위로가
될 수 없습니다.
천국이 없다면
이생의 모든 과정은
결국 허무한 죽음을 향한
여정일 뿐입니다.
천국이 없다면
그 어떤 행복도
위장된 불행에
지나지 않습니다.
현 세상에 살면서
예수 믿는것은
고행이나 다름 없습니다
세상것을 멀리 해야하니 까요
황금 보석으로 꾸며진
천국에서 영생하는 복을 바라보며
세상것을 절제 할수있습니다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