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방
오늘이 창립 19주년 감사예배입니다.
“제자의 도” 를 감히 내세우고 출발했지요.
감히!
제자란 출가자들입니다.
배와 그물과 아버지(어머니)를 버리고
나온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주와 함께 영원의 문지방을
너머간 사람들이지요.
이주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