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방

평창항골 이주연 목사 2020.5.22

天上 2020. 5. 22. 14:02

매일 부족함을 아시고

격려과 사랑을 보내시니

힘이 생깁니다.

정말 주의 이름이 영원하기를 바라며

하루하루 이 일을 해내길 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명태로 여러 식구가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주연 드림

 

보낸 사람: 예천
보낸 날짜: 2020년 5월 22일 금요일 오전 9:26
받는 사람: 이주연 목사

신성한 노동과 새생명과 하나님의 영으로 가득찬
평창 산마루공동체여 영원하소서
수원 촌노

'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교산 산책  (0) 2020.05.27
  (0) 2020.05.25
무서운코로나바이러스  (0) 2020.05.20
아들  (0) 2020.05.19
광교저수지에서2020봄  (0) 2020.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