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부족함을 아시고
격려과 사랑을 보내시니
힘이 생깁니다.
정말 주의 이름이 영원하기를 바라며
하루하루 이 일을 해내길 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명태로 여러 식구가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주연 드림
보낸 사람: 예천
보낸 날짜: 2020년 5월 22일 금요일 오전 9:26
받는 사람: 이주연 목사
신성한 노동과 새생명과 하나님의 영으로 가득찬
평창 산마루공동체여 영원하소서
수원 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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