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이가 미국 나이로 20살이네.
예림이가 성인이 되었구나
조선시대에는 12살이면
시집가던때가 있었다.
예림이는 수재에다가 한 미모에다가
신앙이 좋으니 부모의 덕이요
하나님의 축복을 마니 받았다
밤낮이 뒤바뀐 미국대학 공부하는라
얼마나 힘드니
그래도 너의 조상의 땅 대한민국을
배울수있는 좋은기회임을 감사해라
앞으로 미국을 움직이는
큰 사람이 되어서
친북 좌파들로 망가진 한국을 도와라
하나님 나라와 국가에
쓰임받는 큰 인물이 되길 축복한다
예림아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예림아 사랑해...
예림이를 사랑하는 할배 할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