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시37:4-8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시편 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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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링컨 대통렴은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 유언하신 대로 성경에서 길을 찾기 위해 평생 성경 한권을 낡아지도록 간직했고 그가 죽고 살펴보니 시편 37편 이 구절이 희미하도록 손떼가 묻어 있었다고 한다. 그는 이 말씀을 묵상하며 환란이 올 때마다 여호와 앞에서 잠잠히 참고 기다렸음을 알 수 있다.

[출처] 링컨이 묵상하던 말씀(시편37편)|작성자 엘사반